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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테반 노이

17 / M / 165cm

Esper / 1st

 

[Ability]

압력을 다룰 수 있다. 쉽게 말해 중력을 원하는 값으로 변화시킨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능력을 쓸 때 중력값이 변화시키는 장소가 계속해서 시야에 있어야하고 멀어질수록 변화량은 줄어든다. 또한 특정지점(능력발현지점)에서 반경 2m이내로만 능력이 발동되고 아직 능력을 다룰때 미숙하기에 막대기나 물건으로 범위를 그려본다던지 자신이 발로 밟아범위를 측정한다던지의 과정이 꼭 필요하다. 이 과정없이 무작정 능력을 발동시킨다면 주변 무고한 사람뿐아닌 자신 또한 능력의 범주에 들어가 크게 다칠 수 있다.

 

 

[Appearance]

은발이 도는 금발머리가 신입생답다라는 느낌으로 짧게 다듬어져 있다. 빛을 받을수록 투명해지는 푸른 눈을 가졌으며 옅은 머리칼과 눈처럼 피부또한 하얀 편이기에 첫인상은 냉정해보인다라고 평가받기도한다. 그러나 약간만 미소를 띄어도 둥글게 내려오는 눈끝이 그를 친근감있게 만들어준다.
편한반팔티위에 교복 와이셔츠를 입고 윗단추를 풀러 항상 속에 입은 티가 보인다. 그렇지만 넥타이와 마의등을 착실히 착용하는 규칙준수의 정신을 보여준다. 추위를 유달리 많이타 마의위에 검정후드를 걸치는 경우가 많다. 가을겨울철 목도리는 패키지. 능력을 발동하려면 몸으로 뛰어야하는 조건이 있기에 항시 운동화착용.
오른쪽 귀에 자신의 눈색과 비슷한 색의 동그란 귀걸이를 하고있다.
자신이 입는 마의 안쪽에 막대기같은것을 꽂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Character]

생긴것과 달리 무슨일이 벌어지든 재밌으면 되고, 안걸리면 된다.라는 선생님들이 듣는다면 참 막막할 좌우명을 가졌다. 모든일에 관심이 많은듯 하면서도 때로는 엄청나게 무관심한 순수한 기분파. 농담코드도 장난코드도 독특하다. 자신의 능력을 쓰는 것에 깊은고민을 하는 진지한 면도 없잖아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생각은 없어보인다.

 

 

[Feature]

자신의 능력을 쓸때필요한 막대기로 얇고 긴 단검을 가지고 다닌다. 왼쪽팔 마의아래 주머니에 들어있으며 평소엔 검집채 사용하나 화나게하면 뽑습니다.  체구와 연습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연습은 꾸준히 한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으로 누군가와 대련하는것을 즐기지 않을뿐더러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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