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lity]

마력을 무기에 집어넣어서 감싸서 공격한다.

 

 

[Appearance]

전체적으로 붉은색 이지만 아래로 내려가면서 옅어지면서 베이지 색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머리에 약간 뻗친 댄디컷같은 스타일에 (캐시점)왼쪽을 반정도 깐머리로 올렸으며, 뒤에는 가슴위정도까지 오는 꽁지 머리가 있다. 아치형 눈썹에 약간 올라간 듯한 눈매를 가지고 있으며, 오른쪽은 적색에 약간 황색이 섞인색, 왼쪽은 푸른 파란색을 가지고 있는 오드아이. 오른쪽 손에는 문신을 하고있다.마이는 불편한지 져지를 입고 다닌다.

 

 

[Character]

약간 말수가 없는것처럼 무뚝뚝한듯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다. 친해지면 굉장히 활발하고 해맑다. 무한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어떻게든 되겠지) 호기심이 많은 편이며, 지루한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BUT 조용한건 좋아한다. 자기만의 좀 괴상하지만 뚜렷한 좋고 싫음이 나눠져있다. 기억력이 그렇게 썩 좋은편이 아니라서 외우는 암기 과목같은것은 매우 쥐약이다. 몸으로 하는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일단 움직이면서 돌아다니는걸 매우 좋아한다. 변덕스러움도 살짝 가지고 있다.(가끔 수업을 간 크게 빼먹기도 한다.) 기본적으로는 매우 친절한 편.

 

 

[Feature]

-나름 이름있는 가문의 셋째이다. 허리에 검을 하나 차고 다니는데 가문에서 전해져 오는 검이지만 본인은 그렇게 애지중지 하지 않는듯 하다.

 

-웬만한 무기는 전부 다 다룰줄안다. 품에는 작은 투척용 검을 가지고 다닌다.

 

아기자기 한것을 좋아고, 단 종류의 디저트와 음료를 좋아하지만 남의 앞에서는 약간 그걱 부끄러운지 커피를 좋아하는것처럼 행동한다.

 

책만 피면 10분안에 잘수있다. (흥미가 있는책이라면 제외)

 

취미는 여행, 침대에서 뒹굴기,뜨개질